유한킴벌리, 한강공원에 '숲의 향기' 테마로 작은 정원 조성
유한킴벌리, 한강공원에 '숲의 향기' 테마로 작은 정원 조성
  • 이우람
  • 승인 2018.04.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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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한강 시민공원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연결교량 입구에 인덱스 가든을 4월 21일 조성했다. 유한킴벌리는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5월 한강사업본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인덱스 가든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덱스(Index)가든은 나무의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안내판을 설치해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주요 사항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포인트를 준다는 의미를 가진 인덱스 가든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한강의 다양한 나무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한강숲, 폭 넓게는 도시숲 그리고 곁에 있는 작은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의도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6년 한강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20종의 우리꽃, 우리나무를 테마로 인덱스 가든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2017년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의 아름다운 색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컬러 인덱스 테마로 조성되었다.



올해는 숲의 향기가 메인 테마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제 계절에 맞는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한강변을 따라, 약 6000㎡에 3500여 그루의 나무로 꾸며진 작은 숲과 정원들이 조성되었다.

유한킴벌리가 서울 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인덱스 가든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자발적 기탁의사가 있는 시민이나 단체가 한강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의 대표적 공익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 실천'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도시숲, 공존숲, 미래숲 등 세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 하고 있으며, 리더 양성과 가치 공유의 기치 아래 숲 리더들을 키우고,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수십년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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