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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으로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을 가장 완벽하게 끌어올린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

지난 40여년간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어코드는 10세대를 맞이해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져 역대 어코드의 정점을 찍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역동적인 다이내믹 디자인과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 혼다만의 첨단 기술까지 집약된 어코드는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을 실현한 가장 완벽한 세단이다.

특히, 어코드 2.0 터포 스포츠는 파워풀한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로 클래스를 초월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실현하고 동급 최대 19인치 알로이 휠, 업그레이드 된 혼다 센싱 등 주행을 위한 첨단 사양까지 대거 탑재해 ‘달리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면모를 자랑한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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