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뮤직뱅크' 러블리즈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Aya'(아이야) 무대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러블리즈가 'Aya'(아이야)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Aya’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에 수록된 곡으로, 작년 7월 '올웨이즈(Alwayz)' 콘서트에서만 무대를 꾸몄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러블리즈의 'Aya'(아이야) 무대에 팬들은 환호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엔플라잉, W24, 더보이즈, 러블리즈, 벤, 스누퍼, 아이즈, 여자친구, 유니티, 유미, 칸토, 크로스진, 트위티, 틴탑,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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