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미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퀸즈엔터테인먼트 소속 박미래가 통일 레크리에이션 MC를 맡았다.

23일 박미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로 떠나요~재미있게 힘을 쏟고오겠습니다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퀸즈mc #mc박미래 #퀸즈엔터테인먼트 #대구 #통일레크 #통일강의 #행사mc #리포터 #여자리포터 #여자mc #밀밀 #블로거밀밀"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래는 차 안에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과 꿀피부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미래는 23일 대구, 오는 28일 경북에서 전국을 돌며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강연 시작 전에 레크리에이션으로 모두의 마음을 열어줄 예정이다.

 

한편, 퀸즈엔터테인먼트 김현영 대표는 "즐거운 크리에이터 박미래씨가 엠씨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특유의 친근한 성격을 선보이며 어떤 레크리에이션을 펼칠까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 ⓒ 박미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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