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스스로 생각하며 의미 짚어볼 수 있는 전시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3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더서울라이티움에서 보나티카 아티스트 그룹의 양준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3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리는 'PURPLE ELEPHANT'는 식물을 소재로 뉴미디어 아트, 타이포그라피, 조각 등의 현대적인 기법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스스로 생각하며 의미를 짚어볼 수 있는 형태의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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