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라디오스타' 김성령이 몸매 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어떤 운동을 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운동이라는 게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는 거지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P.T 5년 필라테스 5년 했고, 요즘은 요가 한다"며 "운동이 나한테 맞고 안 맞고가 아니라 거기에 나를 맞추면 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힘들게 다이어트 했던 건 언제냐는 질문에 김성령은 "제일 힘들 때가 연말이다. 시상식 있다"며 "12월에 드레스 입어야 하기 때문에 망년회라는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hawwah@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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