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선다방'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선다방' 7시 男의 고소한 참기름 향에 모두가 빠졌다.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새로운 맞선남녀를 맞이한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시 맞선 남녀로 참기름집 운영 男과 유통기업 女가 등장했다. 7시 男은 동안 외모 뒤 감춰졌던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7시 男은 7시 女와 카페지기들을 위해 참기름 선물을 준비해왔다. 오픈 전, 7시 男의 참기름을 맛보고 싶다고 밝혔던 양세형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참기름을 맛본 카페지기들은 "진짜 맛있다. 정말 고소하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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