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등' 감상평
[문화뉴스] 성적지상주의가 만연한 한국에서 지난해 '위플래쉬'가 진정한 참교육의 의미는 이것이라고 잘못 해석되어 인기를 얻은 배경엔 비상식적인 사회적 인식 때문이었다. 아이는 부모의 '기쁨조'가 아니며, 어떤 체벌도 용납되어선 안 된다. 8/10
* 영화 정보
- 제목 : 4등 (4th Place, 2015)
- 개봉일 : 2016. 4. 13.
- 제작국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정지우
- 출연 :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최무성, 정가람 등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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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추억돋는 5년전 월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