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엠카운트다운' 사무엘이 다크한 10대로 돌아왔다.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사무엘이 '틴에이저'(TEEN AGER)로 컴백무대에 올랐다.

이날 사무엘은 다크한 분위기와 10대들이 공감할 가사로 그들의 고민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틴에이저'는 현재를 살아가는 10대들의 심정 및 감성과 더불어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지닌 곡으로 청소년들의 '나를 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 빅톤, N.Flying(엔플라잉), 사무엘, 더 이스트라이트, (G)I-DLE, 크로스진, 드림캐쳐, 칸토, 칸(KHAN), NTB, 유니트(UNI.T), AOA, 샤이니,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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