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요즘에는 무조건 아파트만 고집하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에 대한 인기가 높다. 너무 갑갑한 주거 환경 보다는 자유롭고 편안한,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원하기 때문이다.

아파트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타운하우스를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리버테일 더 좋은집'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장기동, 구래동 중심에 위치하여 입지 조건이 좋고,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해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전용 114.12~128.05㎡형으로, 내부 구조는 방 3~4개, 욕실 2개로 되어 있다. 단독주택 3층 규모로 조성 된 단지는 합벽세대, 땅콩주택과는 달라 주거 환경 자체가 우수하다. 또한 1차 진행분이 약 49가구로, 완전히 분리된 세대를 이룬다.

운유산 자락에 위치한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주변에 호수공원과 조류생태공원, 대명항, 마니산,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위치 해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전 세대가 와이드형으로 구성되어 채광 자체도 우수하다.

그 외에도 교통편 역시 훌륭하다. 장기역과 구래역 더블 역세권이므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 5,9호선을 이용하기 쉽다. 지하철로 여의도, 서울역, 신논현, 인천공항 등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근처에 초중고교, 대형마트, 병원, 상업지구, 영화관 등이 모두 가까워서 도심 속 생활을 그대로 누리기도 편리하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 입주는 10월부터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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