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가수 청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13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에게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사전 투표시간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 투표 시간은 8일부터 9일 양일간 매일 오전 6시에서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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