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부산의 광안리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해양관광지이다. 특히 광안리가 위치한 수영구는 최근 관광지로서의 명성뿐만 아니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광안대교 특급 조망권과 오션 조망권을 확보한 '광안W파크 5차(W Park 5차)' 분양이 한창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75-3에 자리한 광안W파크는 도보 2분거리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광안W파크는 근생 • 아파트 총 124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1층 필로티 구조로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최하층인 3층에서도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주식 주차 51대, 기계식 주차 64대로 가구당 1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더했다.

 

해당 현장은 역세권 입지 또한 갖췄는데 광안W파크 5차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을 도보 8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과 수영교차로, 대남교차로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광안시장, 우체국, 은행, 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오션시티 라이프의 가치를 더하며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등의 문화시설은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등 실수요자의 입장에서 매우 살기 좋은 환경 및 입지 조건을 갖춰 각광 받고 있다.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전시, 컨벤션 등은 국내.외 546만여 명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해 동안 광안리 해수욕장을 1,300만명이 다녀가는  등 광안W파크 5차는 수익형 부동산투자로도 최적지로 평가 받고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광안리 해변가는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이 아파트들이 재건축 된다면 그 가치는 서울을 능가할 수도 있다" 며 "제일 낮은 층인 3층부터 탁 트인 광안대교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 광안W파크 5차는 남천동, 광안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의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는 아파트"라고 했다.

 

광안W파크 5차의 실물하우스는 현장 2,3층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 상담은 현장 1층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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