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여름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체내 활성 산소가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여름과 같이 무더운 시기에는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는데, 이런 시기에 외부 환경에 민감해지는 것을 느낀다면 활성산소 감소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와 같은 영양분을 섭취하여 관리 하는 것이 좋다. 

프로폴리스란 외부 물질과 오염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벌들이 생성하는 항균 물질로 벌집 1개에서 1년 동안 만들어지는 양이 불과 250~300g 정도이다.

블루검의 퓨어 비 프로폴리스는 최고 품질의 양봉 제품을 자랑하는 호주산 프로폴리스 제품으로 RBK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조된다. 

호주산 프로폴리스는 청정지역의 뛰어난 양봉 조건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검의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 비 프로폴리스 및 블루검의 모든 제품은 100% 호주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호주 생산 인증 마크인 Australian Made를 제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체내 흡수에 용이한 액상 타입의 캡슐에 플라보노이드 국내 권장 기준치의 최대치인 17mg가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건강식품 선택 시 제품 내 성분함량 및 일일 권장량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섭취해야 하며 개인의 건강상태, 체질 및 알러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블루검은 전세계 30여개 체인을 가진 DFS 갤러리아 면세점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16년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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