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제주도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시 내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꼽히는 등 많은 사람이 제주도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는 매해 발전해 다양한 부분에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거주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거주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얘기한다.

이 가운데, 제주도 타운하우스 ‘퍼스트메종’이 잔여 세대 특별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퍼스트메종은 제주도 내에서 부동산 수요가 높고 주변 인프라 시설이 잘 준비된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귀포 타운하우스로, 제주도 개발 호재인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인접해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택의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퍼스트메종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1층부터 3층까지 한라산과 제주 앞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대지 경계선이 없어 자연 친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원주택의 고질병인 보안 문제 및 층간 소음문제를 해결했으며, 넓은 주차장 및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실입주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 맞춤제작 욕조, 고급 샹들리에, 다양한 옵션을 갖춘 주방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타운하우스 퍼스트메종 관계자는 “최근 여러 건축물에서 유해한 성분을 배출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 퍼스트메종의 경우 내외마감재 부문은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했고, 건물 주변에는 서귀포 관광미항, 건설 예정인 서귀포 신공항이 위치해 있어 지리적 여건 부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며 “분양 또한 건축주가 직접 하므로, 중개 수수료 없이 보다 합리적인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급타운하우스 ‘퍼스트메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퍼스트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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