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시홍 토익스피킹과외방이 항공사 승무원 및 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개인 스케줄에 맞춰 수업을 하는 ‘승무원토익스피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승무원토익스피킹은 스타강사였던 박시홍 강사가 직접 1대 1 개인지도로 진행된다. 특히 승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개인별 쉬는 날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스케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박시홍 토익스피킹개인과외방은 학원과 다른 시스템으로 최근 말하기 능력을 중요시 하는 많은 회사들이 승진 점수에 토익스피킹 점수를 포함해 1회 등록으로 15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승무원의 경우 정2급이라는 회사내의 기준을 넘으려면 150점을 넘어야 한다.

박시홍 강사는 “토익스피킹 과외 수업은 복습이 중요하다. 새로운 내용만 배우는 것은 학원과 다를바가 없다”면서“지난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는지 다음수업 시작할 때 꼼꼼히 살펴보고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분당 토익스피킹 전문과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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