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삼계탕이 초복 전임에도 불구하고 30만봉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제품인 ‘생생 삼계탕’은 건강에 좋은 엄선된 재료와 신선한 국산 닭을 사용하여 신선함과 조직감이 살아있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냉장보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삼계탕 제품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췄다. 

이밖에도 녹두, 인삼, 대추가 들어있는 ‘생생 녹두 삼계탕’, 황기, 찹쌀, 대추가 들어있는 ‘생생 황기 닭백숙’, 신선한 국내산 닭과 엄나무 육수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안심 삼계탕’ 그리고 누룽지와 오곡의 조화로 구수한 맛을 더한 ‘누룽지 오곡삼계탕’, 야채육수를 활용하여 국물 맛이 깔끔한 ‘삼계탕 먹는 날’ 등 다양한 삼계탕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조리방식은 매우 간편하다. 끓는 물에 포장상태 그대로 넣고 가열하면 집에서도 맛있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목우촌 삼계탕은 초복인 7월 17일에 공영홈쇼핑에서 방영 예정이며, 대형마트와 목우촌 직영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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