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카니발(Huobi Carnival)

[문화뉴스] 후오비 카니발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팀과의 정보 교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팀 '피블' 부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프로젝트 팀 '피블'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요기사
문화뉴스 청소년 인턴기자 선발... 교육부터 취재까지, 미래 언론인을 위한 도전
'눈물의 여왕' 김지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하이킥'→'나의 해방일지'
윤석열 대통령, 총선 반성과 국정 쇄신 약속... 총선 후속 조치로 소통과 정책 강화에 중점
AI와 창작의 딜레마…기술 혁신과 권리 보호의 균형점 찾기
관련기사
[문화뉴스 뷰파인더] 현장에서 만난 아모랩스(Amolabs) 심상규 대표
[문화뉴스 뷰파인더] 현장에서 만난 Qfora 홍영민 대표
[문화뉴스 뷰파인더] 현장에서 만난 유니버셜랩스 케다 체(Keda Che) 대표
[문화뉴스 뷰파인더] 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문화뉴스 뷰파인더] 아모랩스(Amolabs) 심상규 대표 '정보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
[문화뉴스 뷰파인더] Qfora 홍영민 대표 '퍼스널 인포메이션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문화뉴스 뷰파인더] 유니버셜랩스 케다 체(Keda Che) 대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연구소를 경험했다'
[문화뉴스 뷰파인더] 블록체인 리더 3인방을 만나다, 케다 체, 홍영민, 심상규 대표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