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비하인드 사진 공개...에이틴 후 더 예뻐져

ⓒJYP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24일 소속 신인 배우 신예은의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신예은은 지난 15~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와 관련 2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패션위크 비하인드 컷 속 신예은은 여신급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스타일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여성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선택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신예은은 '에이틴'에서 예쁜 얼굴에 의리까지 있는 주인공 도하나를 완벽하게 연기해 10~20대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신예은은 '웹드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핫스타로 떠올랐고, 데뷔작인 '에이틴'은 국내 조회 수 1억 4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뷰티 브랜드 모아트, 스프라이트, SK텔레콤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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