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명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항공기, 인근 해상에서 추락
189명 태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항공기, 인근 해상에서 추락
  • 이상인 기자
  • 승인 2018.10.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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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13분만에 통신 두절... 현재 구조 작업 진행 중
'YTN' 방송 캡처

[문화뉴스 MHN 이상인 인턴기자] 29일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주 방카섬 팡칼피낭으로 향하던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JT-610 여객기가 이륙 직후 바다에 추락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dan Search and Rescue Nasional, Basarnas)은 JT-610편이 자바섬 서부 카라왕베이 지역 근처 해안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카르타의 탄정 프리옥 항구 선박교통서비스에는 여객기가 물 속으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폴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이 항공편엔 승객과 승무원을 모두 포함해 총 18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0분에 자카르타 인근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출발했지만, 이륙 13분만인 6시 33분 통신이 두절됐다. 해당 여객기는 목적지인 팡칼피낭에 오전 7시 20분에 도착할 예정이지만 도착하지 않았고, 현재 수색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상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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