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정보미 인턴기자] 2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의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죽음역을 맡은 배우 정택운(레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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