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이영진, 손석구의 첫사랑으로 특별출연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8.11.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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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매력 가진 '이영진' 등장, 손석구에 미칠 영향 기대
ⓒ KBS 2TV '최고의 이혼'

[문화뉴스 MHN 김선미 인턴기자]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배우 이영진이 특별출연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은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공감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각 캐릭터의 감정에 완벽 몰입한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의 열연, 세련된 연출, 그리고 매회 쏟아지는 명대사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배우 이영진의 깜짝 등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영진은 극 중 이장현(손석구 분)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긴 고등학교 첫사랑 장세진으로 등장한다. 과연 이영진이 어떤 순간에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영진이 맡은 역할 장세진은 고등학교 시절 이장현과 도망친 첫사랑이다. 과거 이장현은 절망에 빠져 있던 장세진에게 손을 내밀었고, 평생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장세진은 "너로는 부족해"라는 대답을 들려주며, 이장현에게 사랑의 트라우마를 남겼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장세진은 묘한 미소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만의 마성의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당긴다. 이영진은 특유의 분위기로 이러한 장세진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고의 이혼'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누구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주인공들이 여러 관계 속에서 깨닫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장현에게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긴 그녀 장세진의 등장은 과연 이장현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그녀의 등장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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