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인천, 임우진 PD] 13일 오전 배우 정려원이 홍콩에서 열리는 2018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2018 MAMA는 엠넷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 일본을 거쳐 13일 홍콩에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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