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에술대학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교직원 참석, 우호관계 발전

탕롱대

[MHN문화뉴스 윤지원 기자]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권한 대행 오동식부총장)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주진노 이사장)는 베트남 탕롱대학교 개교 30주년 행사에 교직원 들고 함께 참여 했다. 

탕롱대학교는 베트남 최초의 사립학교 인가 학교로 베트남 최고의 사학으로 성장했다. 학부 대학원 포함 9천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고, 하노이에 위치한 사립학교 이다. 오동식 부총장고 탕롱대의 오랜 인연으로 한-베트남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탕롱대학교 공연장은 공연, 행사, 수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탕롱대 부이사장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오동식 부총장

탕롱대학교 부이사장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오동식 부총장은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에도 노력하기로 약속 했다.

탕롱대 30 주년 기념행사 참여

이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계열장과 전임으로로 재직중인 배우 이태곤과 임대호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에서 주몽과 광개토대왕이 방영되면서 베트남에서도 한류스타의 주목을 끌었다. 

 

 

탕롱대 30주년 축하공연 마친 탕롱대 학생들

탕롱대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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