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부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휠라코리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후원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 참석한 (좌측부터)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이사, 휠라코리아 김진면 부회장, 현대백화점 김창섭 중동점장, 원윤종,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 윤성빈,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신성 회장, 서영우, 이용 감독, 성연택 전무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윤수 휠라 회장과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이용 대표팀 총감독, 윤성빈, 원윤종, 서영우가 참석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대표팀에 기술력을 적용한 경기복을 비롯해 훈련복, 각종 스포츠 의류, 용품 일체를 지원하며,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내년 1월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휠라 경기복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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