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아시안컵 조 편성, 벤투호 스쿼드 공개...핵심 선수 및 관전 포인트
2019 AFC 아시안컵 조 편성, 벤투호 스쿼드 공개...핵심 선수 및 관전 포인트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8.12.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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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개막, 대한민국, 필리핀 예선 첫 경기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개최
ⓒ2019 AFC 아시안컵 공식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안컵이 조 편성 결과와 함께 대한민국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표팀은 14명의 해외파 선수와 17명의 국내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핵심 플레이어로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기성용, 감바 오사카(일본) 황의조, 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 지동원이 있다.

특히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경기 포인트를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황의조의 경우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후 일본 리그에서 눈에 띄는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AFC아시안컵 네이버 캡처

2019 AFC 아시안컵 A조에서는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속해 있으며, B조에는 2015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호주가 속해있다.

C조에는 대한민국이 속해있으며 같은 조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이 속해있어 비교적 수월한 예선전이 예상된다.

D조에는 이번 '2018 AFF 스즈키 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쌀딩크 박항서와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속해있으며, 중앙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이라크가 속해있어 난전이 예상된다.

E조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북한이 속해져있어 사우디아라비아만 이겨낸다면 북한의 본선 진출도 기대 해볼만 하다.

F조에는 새로운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일본이 속해져있어 추후 치러질 수도 있는 한일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개막전은 2019년 1월 5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의 경기로 시작되며, 대한민국은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필리핀과 1차전을 맞붙게 된다.

ⓒ연합뉴스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에이스 손흥민'의 부재이다. 손흥민의 경우 아시안컵 일정 전 리그 경기를 소화하고 대표팀에게 합류한다.

이번 아시안컵은 본선 1차전부터 강팀 상대를 피하기 위해서는 조별예선 1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해외파 선수들이 많이 배치된 점을 고려했을 때, 예선전 부터 치러지는 경기에서 체력 안배를 위한 적절한 전술이 필요하다.

2019 AFC 아시안컵은 2019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펼쳐지며, 우승 팀에게는 202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아시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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