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신간]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편하게 살아가는 소소한 스킬"
[MHN 신간]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편하게 살아가는 소소한 스킬"
  • 송형준 기자
  • 승인 2018.12.26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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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스킬
ⓒ 윌링북스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다. 그리고 사소한 고민들과 걱정들이 쌓이면 삶의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책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의 작가 DJ 래피는 자기 근심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에게 "내 맘대로 안 되는 이 세상, 거기다 삿대질 해봐야 안 변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태도, 생각, 공부, 인간 관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묶은 69편의 짧은 글 속에서 그는 좀더 여유 있고 좀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소한 스킬을 들려준다. 그 중 몇 개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 세상일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괴로워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 그러나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다. 우리는 늘 기본값을 망각한다.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원하고 꿈꾸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런 능력을 두고 우리는 초능력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원래 세상일은 내 마음대로 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 호랑이의 사냥 성공률은 5퍼센트 정도다. 맹수도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어찌 100퍼센트의 성공률을 가질 수 있겠는가?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사람 사이에든, 일에서든 매사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큰 법이다.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될 거라고 과신해서는 안 된다. 무슨 근거로 미래가, 상대방이 꼭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고 확신을 하는가? 그러다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싸우고 실망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사람은 고쳐서 쓰기 힘든 존재다.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인데, 남편, 아내, 친구, 직장 상사가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겠는가?

이처럼 작가는 간단하 예시와 비유를 들어 사람들이 쉽게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의 만족도가 낮아서 고민이거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방법이 궁금하다면, 책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를 읽어 보기 추천한다.

    송형준 기자 |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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