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일 오전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영화의 얼굴창조전' 미디어투어가 열렸다.

조태희 분장사가 질의응답에 임하고 있다.

'영화의 얼굴창조전'은 조태희 분장사가 17년간 작업했던 영화 '광해', '역린', '사도' 등 다양한 작품에 실제로 사용된 분장 도구와 소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4월 23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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