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아웃백, 애슐리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 실시

ⓒ VIPS Steak & Salad bar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새해를 맞이해 요식업계에서 새로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빕스, 아웃백, 애슐리 할인에 대해 알아보자.

빕스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1월 한 달간 평일 런치 샐러드 바 식사권을 2,019원에 판매한다. 빕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이벤트 이미지를 제시 시 적용 가능하며 성인 3인 이상 식사 시, 1인에 한 해 2,019원이 적용된다. 타 쿠폰 및 행사, 통신사 및 제휴할인은 중복 적용 불가이나 CJ ONE 카드 적립은 가능하다.

ⓒ VIPS Steak & Salad bar

또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뉴욕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 본인립아이 스테이크를 3천 원, 6천 원, 9천 원에 먹을 수 있는 3·6·9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문 전 해당 이벤트 이미지 제시 시 사용 가능하며, 성인 2인 샐러드바 식사 시 행사 스테이크 1개 주문할 수 있다. 타 쿠폰 및 행사 중복 적용 불가하며 행사 스테이크는 조기 소진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 OUTBACK STEAK HOUSE

아웃백은 올해부터 매주 목요일 현대카드 M 포인트 50% 사용할 수 있다. M 포인트 부족 시 잔여 M 포인트만큼 사용 가능하며 그 외 요일은 상시 20% M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법인, 선불, 기프트 카드는 이벤트에서 제외되며 다른 할인 서비스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단, 부메랑 멤버십 적립은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삼성 및 신한카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삼성카드 보너스 클럽과 신한카드 마이 신한 포인트를 최대 100%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결제 후 잔여 금액 발생 시 카드로 결제한다. 법인, 선불, 기프트 카드는 포인트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할인 서비스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 E:LAND E:AT

애슐리는 2월까지 이랜드 통합 멤버십 E 포인트 가입 후 식사를 하면 2,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웰컴 쿠폰 11종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애슐리 W 광안리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성인 고객에게 생맥주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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