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 세종시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세종시즌'은 세종문화회관의 기획공연과 9개 예술단의 공연을 미리 선보이는 국내 최대의 시즌제로, 2019년은 서울시합창단의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 등 합창 8편, 국악 6편, 무용 4편, 연극과 뮤지컬 6편, 클래식과 오페라 21편, 대중음악 3편 등 총 48편 275회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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