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반갑고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뮤지컬이 있습니다. 가수 홍경민, 조권, 이세준, 다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지쳐가는 청춘들에게 들려주고픈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33곡의 신나는 곡들이 쉴새 없이 울려 퍼지는 주크박스 뮤지컬로서,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선물하는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