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스페셜한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22일 MBC ‘언더나인틴’ 측은 “‘언더나인틴’ 파이널 방송이 오는 2월 9일 오후 6시부터 120분 특별 편성된다. 19명 예비돌의 화려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될 이번 파이널 방송에서 19명의 예비돌은 꾸준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서포터즈들을 위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부터 끼와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10대만의 풋풋함과 성장 스토리를 예고했던 ‘언더나인틴’이기에 한층 더 성장한 예비돌들의 경연 무대는 서포터즈들의 기대감과 궁금증도 한껏 더하고 있다.

매회 미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왔던 예비돌들은 파이널 무대에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까지 자랑할 계획이며, ‘언더나인틴’은 2월 2일 오후 8시까지 이들을 직접 볼 수 있는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예비돌들의 화려한 파이널을 예고한 ‘언더나인틴’ 5차 투표는 2월 9일 오후 1시까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아이디(ID) 당 매일 오전과 오후 하루 두 번 가능하며, 3명의 예비돌을 픽할 수 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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