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창남 선정위원장과 이대화 선정위원이 방탄소년단의 5개 부문 후보 노미네이트와 관련한 의견을 발표했다.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한국의 앨범과 싱글을 선정 대상으로 하며 3개 분야와 24개 부분의 수상이 이루어진다.

특별분야의 공로상은 가수 양희은이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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