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무비2',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대체 무슨 매력을 가졌길래
'레고 무비2',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대체 무슨 매력을 가졌길래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9.0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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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어린이 전용 영화가 아니다...그래픽, 스토리, 개그 3박자를 모두 갖추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깜찍발랄한 레고들이 등장하는 영화 '레고 무비2'가 오는 2월 6일 개봉한다. 개봉 전부터 '레고 무비2'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를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린아이들 전용 영화처럼 보이는 '레고 무비2'에 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비평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일까? '레고 무비2'의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보자.

■ 귀엽고 깜찍한 레고들의 향연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레고 무비2'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다양한 레고들이 등장한다. 특히 '레고 무비2'는 일반적인 스타일의 레고들뿐만 아니라 작중 여동생의 컬러풀하고 귀여운 장난감들이 나오기도 한다.

귀여운 외모의 장난감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갈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취향을 저격할 정도다. 또한 브릭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조립되는 화려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특별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 평범하면서도 어딘가 감동을 주는 스토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레고 무비2'는 기본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어른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권선징악,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 등 평범한 소재를 사용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레고 세상과 현실 세상을 맞물리게 하여 특별한 재미를 만들어낸다.

또한 가족과 장난감이 얽힌 스토리는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감동을 준다.

■ 피식피식 웃게 되는 코미디 요소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레고 무비2'가 레고를 대상으로 한다고 해서 어린이들만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영화 속에는 분명히 어른들을 위한 개그 포인트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레고들은 때로는 현실을 비꼬면서, 때로는 귀엽고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장면들도 있다. 특히 레고 세상이 아닌, 현실 세상에 등장하는 레고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조아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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