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은 자연 생태계 보존 프로젝트에 공헌해온 세계 최고의 야생사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과 국내 최초로 인체인식 기반 센서를 활용한 증강현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도넛모양의 버블링을 불며 놀고 있는 벨루가의 모습이다. 벨루가는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호흡을 조절하여 버블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을 정도로 머리가 좋다. 외모 또한 사람들이 좋아할 정도로 매우 귀엽고 매력적이다. 거기다 성격도 매우 사교적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가히 야생동물계의 엄친아라고 칭할 만 하다. ⓒHIROYA MINAKUCHI/Minden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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