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2016 서울국제도서전·디지털북페어코리아'가 동시에 열린다.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독일 등 20개국 246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8일 오전 '2016 서울국제도서전·디지털북페어코리아'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관,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앙토니 쇼뮈조 주한 프랑스문화원 원장, 안젤로 조에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원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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