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10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 영화 '삼례'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삼례'에서 '승우'을 연기한 이선호 배우가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삼례'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장편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5'에 선정된 작품이다. 미국 씨네퀘스트영화제와 우루과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으로, 이현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