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감상평

 

   
 

[문화뉴스] 대기업의 갑질 재벌이 무너지는 시나리오, '헬조선 장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분노를 이용한 티켓 판매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다는 계산인데, 하지만 대중들은 이제 질리고 있다. 5.5/10

 
  * 영화 정보
   - 제목 :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Proof of Innocence, 2015)
   - 개봉일 : 2016. 6. 16.
   - 제작국 : 한국
   - 장르 : 범죄, 드라마
   - 감독 : 권종관
   - 출연 :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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