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모델 장윤주의 모델료가 화제로 떠올랐다. 장윤주의 임신 소식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윤주의 모델료가 기재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문서는 여자 연예인들의 브랜드 적합성, 인지도, 선호도, 향후 활동성 등에 따라 별점이 매겨져 있다. 
 
   
▲ 장윤주 몸값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따르면 장윤주는 광고 모델로 활동함에 따라 6개월에 2억5천, 1년에 3억5천만 원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나영, 공효진이 1년에 7억, 신민아가 1년에 7억5천만 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며 최상위권에 랭크 됐다.
 
한편, 장윤주의 소속사는 현재 "장윤주가 아이를 잉태한 지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밝혔다. 출산 이후 장윤주는 방송 및 모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뉴스 임수연 기자 jy121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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