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역시 픽사는 올해도 단순히 어린이 애니메이션이 아닌 어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은 6일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입니다. 물론 영화 스토리를 단순히 즐긴다면 그저 유쾌하게 즐기는 여름용 가족 애니메이션이지만, '도리를 찾아서'의 스토리 안에는 더 깊은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럼 '도리를 찾아서'에서 깊이 찾아봐야할 관람 포인트를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내용을 더 짚어보기 전에 이 영상엔 영화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으니,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MCN 채널 '시네마피아'의 새로운 프로젝트 '미쓰리의 솔직한 리뷰'를 소개합니다. '시네마피아'는 문화뉴스와 함께 하는 영화 MCN 채널입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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