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016 아시아 태평양 국제무용총회' 한국유치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렸다.

 
세계무용연맹(WDA)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사이버대, 서울무용센터, 호암아트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전역에서 50개 심포지엄을 비롯해 36개의 쇼케이스 공연, 5명의 아시아 안무가가 공연하는 안무가랩 등이 진행된다.
 
(왼쪽부터) 이미희 WDA 한국본부 이사, 강경모 WDA 한국본부 부회장, 전홍조 WDA 한국본부 회장, 류분순 WDA 한국본부 자문위원, 김진각 WDA 한국본부 자문위원, 정귀인 WDA 한국본부 명예회장, 김주원 WDA 한국본부 이사, 이정윤 이정윤댄스씨어터 대표, 김은주 WDA 총괄 코디네이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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