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 감상평

   
 

[문화뉴스] 미국식 화장실 유머가 잔뜩 들어가도 '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 감독이 만들면 '고급져보인다'. 딱 3박 4일 만 소개하는데도, 속편을 보고 싶게 해주는 마력이 넘쳐난다. 7080 팝 음악의 정취도 물씬 풍긴다. 8/10

 
  * 영화 정보
   - 제목 : 에브리바디 원츠 썸!! (Everybody Wants Some!!, 2016)
   - 개봉일 : 2016. 7. 14.
   - 제작국 : 미국
   - 장르 : 코미디
   -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 블레이크 러너, 조이 도이치, 글렌 포웰, 라이언 구즈먼, 테일러 후츨린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있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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