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정훈 한가인 딸 ⓒ 한가인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딸 100일을 맞았다.  
 
21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딸 100일을 맞아 여느 부모들처럼 조용히 백일잔치를 치렀다고 전했다.
 
앞서 한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연정훈은 100일 된 딸을 자신의 배 위에 올려놓고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그는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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