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이 현대차 시리즈의 세 번째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6: 김수자 - 마음의 기하학'전을 27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연다.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연례 프로젝트다. 26일 오전 열린 전시 투어가 진행됐다. '연역적 오브제'가 전시되고 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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