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아랑가', 3년만에 다시 관객 찾다
창작 뮤지컬 '아랑가', 3년만에 다시 관객 찾다
  • 황산성 기자
  • 승인 2019.0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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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도미 설화'다룬 창작 뮤지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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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판소리와 뮤지컬의 매력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의 창작 뮤지컬 '아랑가'가 3년 만에 다시 관객들 앞에 나섰다.

지난 1일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재개막한 '아랑가'는 삼국사기에 수록된 백제의 '도미 설화'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도미 설화는 백제의 개로왕이 꿈 속에 나온 여인 아랑의 환상에 사로잡혀 결국 파멸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뮤지컬 '아랑가'는 지난 2016년 판소리와 창극 요소를 활용한 구성으로 주목 받기도 했으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도창, 소품으로 사용되는 부채 등이 판소리극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개로역은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이 맡았으며 아랑 역은 최연우, 박란주가 캐스팅됐다,

한편 창작 뮤지컬 '아랑가'는 오는 4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황산성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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