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라스트 미션' 오는 3월 개봉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라스트 미션' 오는 3월 개봉
  • 김대권 기자
  • 승인 2019.02.10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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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먼저 개봉해 박스오피스 1억 달러 돌파
ⓒ 영화 '라스트 미션' 포스터
ⓒ 영화 '라스트 미션' 포스터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살아있는 거장,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라스트 미션'이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영화 '라스트 미션'은 87세의 마약 배달원 레오 샤프의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실패한 지난 날의 과오를 돌이켜보고자 하는 한 남자의 마지막 임무를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실제 90세의 노장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만이 맡을 수 있는 역할로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이는 '그랜 토리노' 이후 연출과 출연을 한 10년 만의 작품이며 배우로서 관객들과 만나는 것은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이후 7년만이다.

특히 북미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아메리칸 스나이퍼'와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잇는 실화 3부작으로서 섬세한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다.

해외에서 먼저 개봉해 믿고 보는 배우다운 연기에 대한 극찬과 "'그랜 토리노' 이후 최고"(Toronto Star), "인생에 대한 진솔한 고찰"(FOX TV), "위대한 노장의 완벽한 마침표"(Deadline)라는 찬사와 함께 박스오피스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에도 성공을 이뤘다.

'더 넌'으로 호러퀸의 자리에 오른 타이사 파미가와 최근 '스타 이즈 본'으로 감독이자 배우로서의 명성을 확인시켜 준 브래들리 쿠퍼, '앤트맨과 와스프'의 주역 마이클 페냐, 로렌스 피시번이 함께 한다.

그리고 실제 이스트우드의 딸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현실성 있게 그리며, '그랜 토리노'의 각본을 쓴 닉 솅크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한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임무를 담은 영화 '라스트 미션'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김대권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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