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파주 교하도서관, 일제강점기 시인 기획강좌 연다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9.0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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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시인부터 윤동주 시인까지,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획강좌
ⓒ 파주 교하도서관
ⓒ 파주 교하도서관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2019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파주 교하도서관에서는 독립을 열망했던 시인들을 주제로 한 기획강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한 번씩 '자유를 꿈꾸던 조선의 시인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유치환, 이육사, 이상, 김기림, 윤동주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시의 배경 등을 소개한다.

강좌는 시화, 산문, 비평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조동범 시인이 진행한다. 그는 지난 2002년 데뷔해 '보통의 식탁', '카니발' 등의 작품을 써냈다.

또한, 교하도서관에서는 강좌 기간 동안 '대한민국 100년'을 주제로 한 3·1운동 및 임시 정부 수립 관련 도서과 영상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교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3·1운동 정신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좌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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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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