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와 팝아트, 컬러 테라피가 만나다...전시 '누보르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삼국지와 팝아트, 컬러 테라피가 만나다...전시 '누보르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신동연 기자
  • 승인 2019.02.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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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등 컨버전스아트 전시를 펼치고 있는 '본다빈치'의 새로운 전시회
ⓒ 전시 '누보르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포스터
ⓒ 전시 '누보르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포스터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지난 14일 국내 미디어아트 독보적 대표주자 본다빈치의 새 전시 '누보르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오픈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전시 '누보르망, 삼국지'는 세계 최초로 삼국지가 팝아트와 컬러 테라피의 옷을 입고 '자기계발형 체험전시'로 기획되어 오픈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오픈식에는 주요 인사 및 유명인이 방문해 '누보르망, 삼국지'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더욱 빛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 장중화 중국문화원장, KBS 임병걸 미래사업본부 본부장, 이장우 성공경제포럼 이사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함과 더불어, 최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했으며 새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로 시청자와 다시 찾아올 배우 박성웅, YG 케이플러스 모델 박보성, 가수 길건 등이 참석하여 오픈식을 한층 더 화려하게 수놓았다.

전시 공간은 총 8개의 테마로 이루어 졌으며, '역사의 시작'부터 우정과 신의를 나타내는 '맹세와 결의', 각 테마가 있는 영웅들의 방 '영웅의 시대', 여자들이 사랑할 만한 공간 '매혹의 기술'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지막 공간인 '시대의 완성'에서는 높이 6미터, 길이 12미터에 이르는 미디어 병풍월이 현대적인 아카이빙 형식으로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룬다.

이번 전시는 '삼국지'라는 세계적인 아이콘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자기계발형 체험전시' 를 적용한 특별한 사례로, 기존 누적 관람객 200만 명 이상을 달성한 '본다빈치'다운 연출 저력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 관객인 2030세대을 위한 꿈을 찾는 '감성사진관' 전시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 여러 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들이 요소마다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다빈치는 올 3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본다빈치 데이'로 정하고, 고등학생을 무료 입장시키는 '고등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고전의 이야기를 통한 자기계발 가이드를 제시해줄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등 컨버전스아트 전시를 통해 서울에서만 누적 관람객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 기업인 본다비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4차 산업의 기술인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본다빈치가 보유한 디지털 아트의 특허 및 저작권 확보를 기반으로 아트체인 거래소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거래소를 통해 위탁받은 해외 유수의 실물아트 및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하고, 이를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직접 콜렉터가 되어 아트작품의 가치를 소유하는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아트체인 거래소를 연내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연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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