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1년만에 결별

ⓒMBC예능연구소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MBC '나혼자 산다의 터줏대감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을 하고 휴식기를 선언한 가운데 이번주 방송이 마지막 촬영이라는 걸 밝혔다. 하차 전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한 스튜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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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전현무, 한혜진, 기안84, 박나래 그리고 게스트 윤균상과 김충재가 함께 있다.

한혜진과 전현무는 '나혼자 산다'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개 열애를 이후 예쁜 사랑을 이어간 그들은 1년만에 결별을 했다. 

8일 방송 이후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혼자 산다'를 하차한다. 또한 '나혼자 산다'는 두 사람의 자리를 공석으로 남기고 나머지 무지개 회원들이 자리를 지켜갈 예정이다.

앞으로 '나혼자 산다'의 방송을 지켜보는 애청자들은 둘의 공석을 아쉬워 하며 전현무, 한혜진에게 위로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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