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영상 및 음향가들이 참여하여 영상의 완성도 높여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계열 심상희 학생이 애드시런의 ‘I see fire’ 노래를 커버하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는 영상 및 음향 전문가가 투입되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심상희 학생은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어서 좋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은 SNS 외에도 유튜브 등에 업로드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는 학생들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뮤직비디오 제작 외에도 산학 협력 체결, 교내 단독 오디션 진행 등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우선 선발 중에 있으며, 원서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