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 기념메달로 간직한다...180개 판매
천연기념물 수달, 기념메달로 간직한다...180개 판매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3.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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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판매...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조폐공사와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기념메달 180개를 제작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한다고 14일 예고했다.

기념메달은 80㎜ 고심도(高深度) 은메달과 동메달로 구성됐다. 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특수 압인기술로 제작됐다.

은메달은 무게가 500g으로, 순도 99.9%다. 동메달은 390g이며, 구리와 아연 합금 재질이다. 직경은 모두 80㎜.

은메달은 30개, 동메달은 150개를 만들었다. 

연구소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 첫선을 보인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 4차분으로, 이전에는 참매·매사냥·흑우·흑돼지·장수하늘소를 새긴 기념메달을 제작했다.

하반기에는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와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삽입한 기념메달을 만들 계획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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